여수 맛집 브런치 카페 러프(laugh) 리뷰와 인사이트
여수 브런치 카페 러프(laugh) 리뷰와 인사이트친구가 놀러온 주말, 바다 구경 하고 싶어서 처음 여수를 가봤다. 여수에 처음 와봤으니 가장(?) 유명한 케이블카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카페&맛집이 많은 고소동 벽화마을 쪽으로 갔다. 우리가 검색해서 찾은 곳은 카페 러프. 도착하고 친구가 여기야! 하면서 들어가는데 나는 응?? 이런 이름이었나 했는데 알고보니 laugh를 러프라고 지도에 등록해놓은 것이었다. 메뉴, 주차 정보메뉴는 치아비타 샌드위치, 파스타, 리조또, 덮밥, 샐러드 등을 판다. 주차는 근처 해변 길가에 댔다. 주문, 메뉴 받기, 식기 반납을 직접 해야하는 셀프 매장이다.우리가 시킨 메뉴는 치아비타 샌드위치 하나와 크림 리조또, 콥샐러드를 시켰다. 사진리뷰 브런치 카페 러프. 외관부터 깔..
2020. 6. 23.